중장년 48.4%가
부모·자녀를 동시에 돌봅니다

⚠ 이 지표는 저희가 조사한 게 아닙니다.

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중장년 삶의 질 지표」(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2026-09-15 오후, 한국프레스센터))를 머니투데이(정세진 기자) 보도로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로 확인했다 — 서울시·재단의 지표 원문(보고서·데이터셋)은 기사에 URL이 없어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매년(2026년부터) 다시 잰다고 밝혔다.

서울 거주 40~64세 2,058명(2026-06 조사, 12개 영역 75개 세부지표)을 물은 결과, 부모 또는 자녀 한쪽 이상을 돌보는 사람은 88.1%였고, 이 가운데 양쪽을 «동시에» 돌보는 «끼인세대»는 48.4%였습니다. 50~54세로 좁히면 이 비중은 62.1%까지 오릅니다.

벌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소득

월평균 가구소득은 661.7만원이었지만, 그 소득에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은 20.9%뿐이었습니다. 소득 상위 4분위(고소득층)로 좁혀도 만족도는 21%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버는 돈의 많고 적음과 만족도가 나란히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디서, 누구와 사는가에 따라 갈리는 만족도

주거 형태삶의 만족도(5점)주거 안정성 체감(5점)
자가 거주3.313.51
보증금 없는 월세2.622.65
가구 구성삶의 만족도(5점)
기혼자3.33
미혼자2.76
3인 이상 가구3.28
1인 가구2.78

⚠ 국민대 사회학과 계봉오 교수: 「취업여부보다는 누구와 어디서 사는가가 삶의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정책은 원하는 것과 체감하는 것이 다릅니다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63.9%였지만, 실제로 정책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느낀 사람은 22.6%뿐이었습니다 — 격차는 41.3%p였습니다. 일자리 연계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77.7%, 그 가운데 거주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원한다는 응답은 94.3%였습니다.

⚠ 서울시는 이에 맞춰 취업사관학교를 현재 권역별 5개 캠퍼스 → 25개 자치구 전역 확대 예정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거주지에서 4km 이상 떨어지면 이용 의지가 급감한다고 조사됨).

100yearmap이 실측한 돌봄과 이어 보면

이 서베이가 잡아낸 «돌봄» 축을 100yearmap이 실측한 노인장기요양 인정 자료(같은 자료 — care.json)와 나란히 본다. 이 서베이가 잡아낸 «돌봄을 주는 중장년»과 100yearmap이 KOSIS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로 실측한 «돌봄이 필요해지는 나이»는 같은 현상의 양면입니다 — 한쪽이 지금 돌보는 부모가, 다른 쪽 표에서는 등급판정을 받는 당사자입니다.

이 지면이 말하지 않는 것

  • 이것은 서울시 표본조사다 — 전국 중장년의 삶의 질이 아니다
  • 자기응답 조사다 — 실제 소득·돌봄시간을 기관이 확인한 수치가 아니라 응답자가 답한 값이다
  • 「만족도 3.18점」이 무엇과 비교해 높은지 낮은지는 이 표만으로 알 수 없다 — 다른 연령대·다른 도시와 같은 잣대로 잰 비교치가 아직 없다
  • 정책 수요-체감 격차(41.3%p)는 «정책이 부족하다»는 뜻이지 «어느 정책이 왜 안 닿는지»까지는 가르지 않는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서울 거주 40~64세 자기응답 조사 결과일 뿐, 전국 모든 중장년의 삶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말

이 지표는 100yearmap이 조사한 건가요?

아닙니다. 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26-09-15 발표한 지표를 머니투데이 보도로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전국 중장년에게도 같은 수치가 적용되나요?

알 수 없습니다. 이 조사는 서울 거주 40~64세 2,058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전국 표본이 아닙니다.

돌봄부담자 88.1%와 끼인세대 48.4%는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돌봄부담자는 부모 또는 자녀 «한쪽 이상»을 돌보는 사람이고, 끼인세대는 부모와 자녀 «양쪽을 동시에» 돌보는 사람입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policy/2026/09/16/2026091519532411851) · 인용: 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삶의 질 지표」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2026-09-15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 돌봄 실측: 국민건강보험공단·국가데이터처 KOSIS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

← 몇 살부터 돌봄이 필요해질까요?
← 그만두고도 계속 일하고 싶은가요?
← 가장 오래 다닌 직장, 몇 살에 그만둘까요?

여기 모아 둔 것은 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삶의 질 지표」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 흐름은 어떤가 → — 같은 곳에서 만드는 KLifeMap 이 날마다의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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