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으로 입원하는 사람은
몇 살부터 늘어날까요?

질병관리청 「퇴원손상심층조사」(병원 표본조사를 전국 추정치로 환산) 기준, 2024년 추락·낙상으로 입원했다 퇴원한 사람이 나이·성별로 어떻게 갈리는지를 봅니다.

2024년 — 추락·낙상으로 입원했다 퇴원한 사람(전국 추정)

594,630명

75세 이상이 36.6%로 가장 큰 몫입니다

나이대별로 보면

나이퇴원환자수(추정)분율
0-14세18,358명3.1%
15-24세20,246명3.4%
25-34세27,652명4.7%
35-44세32,035명5.4%
45-54세56,579명9.5%
55-64세104,408명17.6%
65-74세117,914명19.8%
75세이상217,439명36.6%

⭐ 55세부터 분율이 뛰기 시작해(17.6%), 65세 이상 두 칸(65-74세·75세이상)을 합치면 56.4%로 전체의 절반을 넘습니다.

성별로 보면 — 심장정지와는 반대입니다

성별퇴원환자수(추정)
남자241,207명
여자353,423명

급성심장정지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는데, 낙상 손상 퇴원은 여자(353,423명)가 남자 (241,207명)보다 많습니다 — 같은 몸이라도 무엇으로 다치느냐에 따라 성별 갈래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다칠까요?

⚠ 장소·활동 둘 다 「미상」(현장에서 확인이 안 된 칸)이 가장 큽니다 — 장소는 36%, 활동은 30.9%가 미상입니다. 아래 표는 확인된 나머지 안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갈래일 뿐이지, 전체의 과반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장소(확인된 것만, 미상 제외)분율
주거지28.3%
길 간선도로13%
상업지역3%
운동 경기장2.9%
물 바다 야외2.8%
활동(확인된 것만, 미상 제외)분율
일상생활중22.8%
기타명시된활동중14.6%
이동중12%
업무중8.1%
여가활동중4.1%

⭐ 확인된 것 중에서는 「주거지」(28.3%)와 「일상생활중」(22.8%)이 확인된 것 중 가장 많습니다 — 운동경기 (2.8%)보다 훨씬 큽니다. 75세 이상이 전체의 36.6%를 차지한다는 점(위)과 함께 보면, 확인된 낙상의 상당수가 특별한 운동·사고 현장이 아니라 평소 지내는 집 안, 평소 하던 일상 동작에서 일어났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65세 이상만 따로 —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낙상 퇴원율

10만 명당 퇴원율
20152478명
20162534명
20172759명
20182686명
20192804명
20202543명
20212428명
20223095명
20233403명
20243374명

⭐ 2023년이 10년 중 가장 높았고(3403명), 2024년은 3374명으로 2015년(2478명)보다 여전히 높습니다. 2020~2021년 잠시 낮아졌다 2022년부터 다시 올랐습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 어느 생애주기가 가장 빨리 늘었을까요?

65세 이상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린이(0-12세)·청소년(13-18세)· 청장년(19-64세)·65세 이상, 네 생애주기로 나눠 낙상 퇴원율을 따로 잽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갈래마다 얼마나 늘었는지 봅니다.

생애주기2015년2024년증가율
어린이(0-12세)286명294명2.8%
청소년(13-18세)416명504명21.2%
청장년(19-64세)581명673명15.8%
65세 이상2478명3374명36.2%

⭐ 네 갈래 중 가장 빨리 는 것은 65세 이상(36.2%)입니다. 다만 청소년(13-18세)도 21.2%로 청장년(15.8%)보다 더 빨리 늘었습니다 — 어린이 (2.8%)만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 이 자료로 말할 수 없는 것

  • 표본조사를 전국 추정치로 가중 환산한 값입니다(전수조사가 아닙니다) — 사례수가 적은 칸은 오차가 큽니다.
  • 「퇴원환자수」는 입원 후 그 해 퇴원한 사람만 셉니다. 다치고 입원하지 않은 사람, 입원 중인데 그 해를 못 넘긴 사람은 이 표에 없습니다.
  • 2020~2021년이 낮아진 까닭(코로나19로 병원 이용·활동이 줄었을 가능성 등)을 이 표가 가르지 않습니다.
  • 생애주기 네 갈래(어린이·청소년·청장년·65세 이상)는 질병관리청이 각각 따로 발표한 표입니다 — 나이 구간 경계가 서로 다른 조사에서 온 것이라 한 표에서 자른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저희는 「몇 살부터 조심해야 한다」고 쓰지 않습니다. 나이·성별·연도로 숫자가 어떻게 갈리는지가 저희가 놓을 수 있는 전부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퇴원손상심층조사」(국가승인통계 제2006042호) — 병원 표본조사를 전국 추정치로 가중 환산, 177/DT_11760NP32(성별·연령별) · 177/DT_11760NP33(손상발생장소별) · 177/DT_11760NP34(손상시활동별) · 177/DT_11760NP59·60·61·62(생애주기별 손상기전별 퇴원율 추이 — 어린이·청소년·청장년·65세이상). 표본조사 추정치라 사례수가 적은 칸은 오차가 크다(원자료 주석: 사례수 5 미만·상대표준오차 25% 이상인 통계는 사용에 주의, 2019년부터 그런 칸은 미제시). 「퇴원환자수」는 입원 후 그 해 퇴원한 사람만 센다 — 다치고 입원하지 않은 사람, 아직 퇴원 안 한 사람은 안 잡힌다. 장소·활동은 「미상」 몫이 커서(장소 36%·활동 30.9%) 확인된 나머지 안에서의 1위일 뿐 전체의 과반은 아니다. 받은 날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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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아 둔 것은 질병관리청 실측 자료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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