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교원확보율,
국공립·사립은 어떻게 갈려 있을까요?

지방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를 두고 사립대 쪽의 우려가 화제입니다. 저희는 그 논쟁의 옳고 그름을 정하지 않습니다 — 대신 대학알리미가 공시하는 «전임교원확보율» (필요한 전임교원 수를 실제로 얼마나 채웠나)이 국공립·사립으로 갈랐을 때 어떻게 다른지, 정책 시행 전 지금(2025년 공시) 기준선을 이미 모아 둔 자료로 계산해 봤습니다.

전임교원확보율 중앙값 (2025년 공시)

국공립 80.1% · 사립 68.1%

국공립 47곳/56곳 · 사립 277곳/316곳 (값 없는 곳은 분모에서 뺐습니다)

나란히 놓으면

국공립사립
대학 수56곳316곳
전임교원확보율 중앙값80.1%68.1%
가장 낮은 곳 · 가장 높은 곳52.8% · 146.5%25.4% · 242.4%
70% 미만인 곳의 몫23.4%55.6%

전국 377곳 가운데 값을 잴 수 있는 329곳의 중앙값은 69.8%입니다 (참고 —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전국평균은 89.6%이며, 이는 단순 평균이라 중앙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자료로 말할 수 없는 것

  • 이 표는 2025년 한 시점의 스냅샷이다 — 등록금 정책 변화 전후를 이 표 하나로 비교할 수 없다.
  • 국공립·사립 안에서도 학교마다 편차가 크다 — 갈래 중앙값이 개별 학교를 대표하지 않는다.
  • 전임교원확보율은 「교원 수」를 재는 것이지 강의·연구의 질을 직접 재지 않는다.
  • 전임교원확보율 값이 없는 학교는 분모에서 뺐다 — 0으로 채우지 않았다.
  • 「국공립」에는 국립·공립·국립대법인·특별법국립을 모두 묶었다 — 세부 설립 형태별 차이는 이 표로 못 가른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갈래 중앙값은 개별 학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기준선을 남겨 두는 자리이고, 판단은 보는 분의 몫입니다.

출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 이미 수집된 pages-university.json 재계산. 맞다 — 이 표의 모든 값은 pages-university.json에 이미 있던 대학알리미 공시치를 그대로 옮겨 설립별로 다시 묶고 중앙값만 계산했다. 새로 받은 값이 없다.

← 국공립대·사립대, 정원 채우기는 어떻게 갈려 있을까요?
← 대학 중도탈락률, 국공립·사립은 어떻게 갈려 있을까요?
← 대학 정원, 얼마나 채워져 있을까요?

여기 모아 둔 것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실측(기존 수집분 재계산)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한테 이 길이 맞을까 → — 같은 곳에서 만드는 KLifeMap 이 아이의 타고난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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