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 2072년엔 지금의 64%
그중 45.5%가 60세 이상입니다

⚠ 2072년 수치는 전망입니다.

⚠ 2072년 등 미래 수치는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국회예산정책처 장기고용전망(가정에 기반한 전망)이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모형의 전제(생산성·인구 경로 가정)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서 스스로 밝히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국회연구조정협의회 공동연구)가 낸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II. 인구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대응」(2025년 12월)입니다. 총인구는 2072년 3,622만 명으로 2024년 대비 30% 줄어들 전망이고,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70%에서 47.6%로, 고령인구 비중은 19.5%에서 47.7%로 뒤바뀝니다.

취업자 구성도 크게 달라집니다

2072년 취업자 수(2024년 대비)64%
2072년 취업자 중 60세 이상45.5%
2072년 취업자 중 대졸 이상72.5%

이미 최근 10년 사이에도 바뀌고 있습니다

지표변화
여성 고용률2024년 54.7%(2020년 대비 +7.7%p)
남성 고용률(같은 기간)+0.1%p
학력2000년 고졸 75.4% → 2024년 대졸 이상 51.8%
보건·사회복지업 취업자 비율10년 전 6.8% → 최근 10.3%
도소매업 취업자 비율10년 전 14.6% → 최근 11.2%

보고서는 여성 고용률이 남성보다 훨씬 크게 늘었지만, 출산 후 노동시장을 일시 이탈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패턴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고령층 취업자도 늘고 있지만, 기존 경력을 살리지 못하는 저임금 일자리 종사 비율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가 말하지 않는 것

  • 2072년 수치는 전망이다 — 출산율·이민·기술발전 속도 등 가정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다(보고서 스스로 밝힌 한계)
  • 고령층 취업자가 늘어난다는 것이 좋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다 — 보고서는 저임금 일자리 종사 비율이 높다고 짚었다
  • AI가 일자리를 늘릴지 줄일지는 보고서도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100yearmap은 이 전망이 맞다·틀리다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보고서가 짚은 수치와 문제의식을 그대로 옮길 뿐입니다.

출처 —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II. 인구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대응」(국회예산정책처(국회연구조정협의회 공동연구), 허가형, 김상용, 천경록, 김주현, 2025-12). 본 저작물은 국회예산정책처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II. 인구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대응」을 이용하였습니다.

← 20대 남성 인구, 2025년 323만명 → 2072년 142만명
← 1인가구, 소득은 58%인데 자가보유율은 절반도 안 됩니다
←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요?

여기 모아 둔 것은 국회예산정책처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II. 노동시장」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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