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력 면허·자격 보유자 232.4만 명 중
33%는 그 일을 하지 않습니다 — 2013→2023 활동률

⚠ 이 숫자는 저희가 매긴 게 아닙니다.

이 지면 숫자는 보건복지부가 2026-09-29 직접 낸 보도자료 원문을 mohw.go.kr에서 그대로 받아 옮겼습니다. 같은 조사의 1차(2022년 발표분)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 표로 이미 올라와 있지만, 이번 2차 조사(2013~2023년 값)는 2026-09-30 현재 KOSIS·nhis.or.kr(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에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 KOSIS OpenAPI로 직접 확인했고(kosis.kr/openapi/statisticsSearch.do, 검색어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걸리는 표는 전부 2020년까지의 1차 조사분이었습니다. 1차 조사(2022-07-07 발표)가 원자료 게시까지 통상 한 달 남짓 걸린 전례로 보아, 2차 조사 KOSIS 원표는 2026년 10월 안에 올라올 것으로 봅니다. 원표가 올라오면 이 지면 숫자를 다시 대조합니다.

진로를 고르는 사람이 정말 묻는 것은 「그 학과·그 면허를 따면 실제로 그 일을 하나」입니다. 합격선·경쟁률은 어디에나 있지만, 면허를 따고 실제로 그 일을 하는 비율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낸 이번 조사가 그 수를 20개 직종에 걸쳐 냈습니다.

전체 활동률 — 10년 전보다는 올랐습니다

연도활동률
2013년61.7%
2023년67%

10년 사이 5.3%p 올랐습니다. 그래도 2023년 기준 33% (76.6만 명)는 면허·자격은 있지만 그 일로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잡혔습니다 (전체 232.4만 명 중 활동인력 155.7만 명).

직종별 비활동률(2023) — 의사 7.9%부터 간호사 26.1%까지

직종비활동률즉, 100명 중
의사7.9%92명이 그 일을 하고, 8명은 하지 않습니다
치과의사10%90명이 그 일을 하고, 10명은 하지 않습니다
한의사12.1%88명이 그 일을 하고, 12명은 하지 않습니다
약사23.6%76명이 그 일을 하고, 24명은 하지 않습니다
간호사26.1%74명이 그 일을 하고, 26명은 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가 비활동률을 숫자로 직접 밝힌 직종은 이 다섯입니다. 나머지 15개 직종(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안경사·응급구조사·영양사·위생사·보건교육사·한약사·조산사)의 2023년 비활동률은 이번 보도자료 본문에 숫자로 나오지 않아 이 지면에 싣지 않았습니다 — 0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이 지면이 말하지 않는 것

  • 비활동 76.6만 명이 은퇴·이직·타 분야 종사·휴직 중 무엇 때문인지, 이 자료는 사유를 가르지 않습니다.
  • 숫자로 밝혀진 비활동률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다섯 직종뿐입니다 — 나머지 15개 직종은 이번 보도자료에 값이 없어 못 실었습니다.
  • 활동률이 성별·지역·연령에 따라 어떻게 갈리는지는 이번 보도자료에 없습니다.
  • 이 조사는 «있는 사람 중 몇 명이 일하는가»를 잽니다 — 애초에 그 면허를 안 딴 사람, 또는 그 학과를 나오고도 면허를 안 딴 사람은 이 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KOSIS 원표(2차 조사, 2013~2023년치)는 2026-09-30 현재 아직 게시되지 않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원문 대조까지만 했습니다.

⚠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이 수는 20개 직종을 통째로 묶은 평균값입니다. 특정 직종·특정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둘지 말지»를 이 지면이 대신 정하지 않습니다. 바늘은 보시는 분이 세우십시오.

자주 묻는 말

면허·자격을 딴 사람 중 실제로 그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보건복지부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인력 현황,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면허·자격 보유자 232.4만 명 중 76.6만 명(33%)이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활동률은 2013년 61.7%에서 2023년 67%로 올랐습니다.

간호사·약사·의사 중 어느 직종의 비활동률이 가장 높은가요?

2023년 기준 의사 7.9% · 치과의사 10% · 한의사 12.1% · 약사 23.6% · 간호사 26.1% 순입니다. 다만 이 보도자료가 숫자로 밝힌 것은 이 다섯 직종뿐이며, 나머지 15개 직종의 비활동률은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이 비활동률에는 은퇴한 사람도 포함되나요?

보도자료는 비활동의 사유(은퇴·이직·타 분야 종사·휴직 등)를 가르지 않습니다. 「면허는 있는데 그 일로 활동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알려 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인력 현황,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92074), 2026-09-29 · 수행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국민건강보험공단(공동수행) · 근거법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7조(실태조사) · 조사범위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 · 면허·자격 보유자 232.4만 명 · 2013~2023 10년 시계열(1·2차 조사 연계)

← 보건의료인력 10년 새 90만 명 늘었는데, 유일하게 줄어든 직종은
← 학과 찾기 — 그 길로 간 사람들은 어떻게 됐나요?
← 전공별로 취업 성과는 얼마나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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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학교별로 얼마나 다를까요?
← 60세 이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 사업

여기 모아 둔 것은 보건복지부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2026-09-29) 20개 직종 활동률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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