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살에 가장 많이 쓰고,
몇 살에 가장 많이 벌까요?

⚠ 이 값은 그 나이 1인당 평균입니다 — 같은 나이 안에서도 사람마다 편차가 매우 큽니다. 특정 개인의 실제 소득·지출로 읽지 않습니다.

국가데이터처 KOSIS 「국민이전계정」(2024년)은 나이마다 얼마를 쓰고(소비) 얼마를 버는지(노동소득)를 인구 전체 평균으로 잽니다. 둘의 차이(소비 − 노동소득)를 「생애주기적자」라 부릅니다 — 양수면 적자, 음수면 흑자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나이, 가장 많이 버는 나이

16세1인당 적자가 가장 큰 나이 (연 4604만원)
45세1인당 흑자가 가장 큰 나이 (연 1932만원)

27세까지는 적자이다가 28세부터 흑자로 바뀌고, 60세까지 흑자이다가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바뀝니다. 「적자 → 흑자 → 적자」의 세 구간입니다.

나이별로 보면

나이소비(연·1인당)노동소득(연·1인당)생애주기적자
0세1704만원0만원적자 1704만원
10세4175만원0만원적자 4175만원
16세4604만원0만원적자 4604만원
20세3108만원547만원적자 2561만원
27세2849만원2690만원적자 159만원
28세2881만원3038만원흑자 157만원
41세2799만원4391만원흑자 1592만원
45세2719만원4651만원흑자 1932만원
50세2745만원4461만원흑자 1716만원
60세2850만원2981만원흑자 131만원
61세2842만원2766만원적자 76만원
65세2768만원1799만원적자 970만원
70세2646만원918만원적자 1728만원
80세2618만원180만원적자 2438만원
85세이상2725만원6만원적자 2719만원

0~19세는 노동소득이 0에 가깝습니다 — 소비가 곧 적자입니다. 20대 들어 노동소득이 생기기 시작해 28세에 소비를 앞서고, 45세 근처에서 흑자가 가장 크며,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섭니다.

나라 전체로 보면 (2023년)

아래 총량은 2023년치입니다 — 이 값이 오는 표(DT_1NTA2001)가 아직 자료를 내주지 않아 나이별 축(2024년)과 해가 다릅니다. 못 받은 것은 못 받았다고 적습니다.

총 노동소득(2023년)1,232,769.302십억원
총 소비(2023년)1,459,174.7십억원
총 생애주기적자(2023년)226,405.398십억원

나라 전체로도 소비(1,459.2조원)가 노동소득(1,232.8조원)보다 226.4조원 많습니다 — 이 차이를 노동연령층의 흑자가 메우고, 나머지는 재정·자산으로 채워집니다.

이 자료가 말하지 않는 것

  • 같은 나이 안에서도 사람마다 편차가 매우 큽니다 — 이 표는 평균만 보여줍니다.
  • 「적자·흑자」는 회계 용어이지 그 나이가 «좋다 나쁘다»를 뜻하지 않습니다. 유년·노년의 적자는 사회가 당연히 부담하는 몫입니다.
  • 2023년 자료입니다. 2024년치는 2026-09-17 발표 예정이라 그때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100yearmap은 몇 살에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정하지 않습니다. 인구 전체의 평균 모습이 어떻게 바뀌는지만 보여드립니다.

출처 — 국가데이터처 KOSIS · 「국민이전계정」(2024년 기준, 101/DT_1NTA2003 (생애주기적자계정, 1인규모, 연령 각세별) · 101/DT_1NTA2001 (국민이전계정 총량값)). 해마다 9월경 한 해치가 더해진다 — node scripts/build-100y-nta.mjs 만 돌리면 된다.

← 일하는 사람, 2072년엔 지금의 64%
← 소득세는 8.9배 늘 때, 실질임금은 20.7% 늘었습니다

여기 모아 둔 것은 국가데이터처 KOSIS 「국민이전계정」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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