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회사가
정말 나을까요?

어른들이 하던 말입니다. 숫자로 재 보니 맞았습니다 — 다만 같이 봐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1.56배가장 작은 곳 대비 임금 (이 이상)
1.61배사람이 덜 떠난다
0곳방향이 뒤집히는 구간 (7칸 중)

⚠ 규모를 7칸으로 나눠 봤는데 중간에 방향이 뒤집히는 곳이 없습니다.5~9명이 4.46%로 한 번 살짝 튀는 것 말고는, 커질수록 임금은 계속 오르고 떠나는 사람은 계속 줍니다.

아래 금액은 월급이 아닙니다. 국민연금 고지액입니다 — 월 소득의 9%만큼 걷힙니다(근로자 4.5% + 회사 4.5%).

⛔ 게다가 국민연금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많이 버는 쪽이 눌립니다 — 실제 임금 격차는 여기 보이는 것보다 큽니다.

⚠ 얼마나 눌렸는지 세어 봤습니다. 1000명 이상 사업장에서는 21%가 이미 상한에 걸려 있습니다 — 다섯 명에 한 명꼴입니다. 가장 작은 곳은 0.8%뿐입니다. 즉 위에 적은 1.56배는 하한입니다. 큰 회사 쪽만 눈금 끝에 눌려 있어서, 실제 차이는 이보다 벌어집니다.

규모별로 보면

규모사업장일하는 사람국민연금 고지액(월)그중 상한에 걸린 사람한 달에 떠나는 비율
1~4명174,560곳60만명 (5.2%)291,760원 (되돌리면 약 324만원)0.8%4.29%
5~9명165,494곳108만명 (9.3%)306,693원 (되돌리면 약 341만원)0.4%4.46%
10~29명160,955곳252만명 (21.8%)307,047원 (되돌리면 약 341만원)0.3%4.21%
30~99명40,065곳199만명 (17.2%)337,793원 (되돌리면 약 375만원)0.6%3.83%
100~299명9,512곳154만명 (13.3%)370,148원 (되돌리면 약 411만원)1.6%3.26%
300~999명2,633곳132만명 (11.4%)404,648원 (되돌리면 약 450만원)4.1%2.95%
1000명 이상759곳251만명 (21.7%)456,315원 (되돌리면 약 507만원)21%2.66%

⚠ 「되돌리면 약 ○○만원」은 저희가 9%로 나눠 낸 값입니다. 나라가 발표한 임금이 아닙니다. 상한에 걸린 사람이 섞여 있어 큰 회사 쪽은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 「상한에 걸린 사람」은 국민연금이 더 안 걷는 자리에 이미 도달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의 실제 임금은 이 표에 안 보입니다 — 얼마를 더 버는지 저희가 못 잽니다. 그래서 이 표는 바닥값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고지액은 이렇게 벌어집니다

1~4명292천원
5~9명307천원
10~29명307천원
30~99명338천원
100~299명370천원
300~999명405천원
1000명 이상456천원

사람이 떠나는 속도는 이렇게 줄어듭니다

1~4명4.29%
5~9명4.46%
10~29명4.21%
30~99명3.83%
100~299명3.26%
300~999명2.95%
1000명 이상2.66%

한 달에 떠나는 비율입니다. 4.29%는 스물세 명 가운데 한 명이 그 달에 자격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이직·퇴직·폐업이 다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문은 좁습니다

1000명 이상 사업장은 전국에 759곳뿐인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251만명

일하는 사람 21.7%가 사업장 0.14%에 모여 있습니다

⚠ 「큰 회사」는 자리가 적은 것이 아니라 문이 좁습니다. 사람은 많이 들어가 있는데 들어갈 문 자체가 759개입니다. 작은 곳이 나쁘다는 뜻도 아닙니다 — 1~4명 사업장 174,560곳이 60만명을 데리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어디서 왔나요?

출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 2026-06 ·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범위 살아 있는 사업장 전부 — 553,978곳 · 11,561,661명. 표본이 아니라 전수입니다.

⚠ 금액은 1인당 국민연금 고지액입니다. 임금에 비례하지만 상한이 있어 임금 자체는 아닙니다.

⚠ 국민연금에 들지 않는 일자리(가입 대상이 아닌 단시간 근로 등)는 여기 없습니다.

이어서 보실 곳

그 일자리는 얼마나 갈까 — 업종에 따라 얼마나 다른지
바로 일터로 — 대학에 가지 않고 일터로 간 사람들
대학 이후 —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여기 모아 둔 것은 회사 크기별 임금과 이직 자료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한테 이 길이 맞을까 → — 같은 곳에서 만드는 KLifeMap 이 아이의 타고난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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