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비율 시도별,
두 자료로 맞대어 보기

2027학년도 수능(11월 19일) 지원자 가운데 N수생은 196,473명, 2004학년도 이후 23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그렇다면 N수생 비율은 시도마다 얼마나 다를까요? 시험장 쪽(수능 지원자)과 졸업장 쪽(고교 졸업생), 두 자료로 나란히 봅니다.

수능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N수생) 몫 — 발표된 14개 시도

19.3% ~ 31.7%

전국 31.5% · 졸업생 173,706명(전년보다 +13,784명)

시도별 N수생 비율 — 두 자료 나란히

시·도① 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졸업생 지원자 전년대비② 고교 졸업생 중 대학 바로 안 감
대구광역시31.7% (8,053명)+916명18.1%
부산광역시30.0% (8,767명)+1,158명17.8%
인천광역시28.8% (8,546명)+754명19.2%
대전광역시27.8% (4,372명)+276명17.4%
세종특별자치시26.6% (1,678명)교육청 미공개18.3%
제주특별자치도24.0% (1,781명)+196명18.4%
충청북도23.6% (3,237명)+299명14.9%
전북특별자치도22.9% (3,993명)교육청 미공개17.6%
전남광주통합특별시22.0% (6,980명)+412명12.5%
강원특별자치도21.4% (2,688명)+160명14.6%
울산광역시21.2% (2,384명)+100명13.9%
경상남도20.8% (6,750명)+696명12.2%
충청남도20.7% (3,973명)교육청 미공개17.6%
경상북도19.3% (3,999명)+396명8.9%
서울특별시못 모음—36.3%
경기도못 모음—25.3%

①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시도교육청 보도자료, 2026년 9월) · ② 학교알리미 2024년 공시, 일반고·자율고 졸업자 기준. ⚠ 서울특별시·경기도은 ①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 0이 아니라 «못 모음»입니다.

두 자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나

14개 시도를 ①로 줄 세운 것과 ②로 줄 세운 것이 얼마나 겹치는지 셌습니다(순위상관). 1이면 순서가 똑같고 0이면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값은 0.73입니다.

두 자료는 대체로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 졸업생이 대학에 바로 가지 않는 시도에서 수능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 몫도 큽니다.

⛔ 두 수를 빼거나 나누지 않습니다. ①은 2027학년도 지원자, ②는 2024년 공시 졸업자로 해도 분모도 다릅니다. 나란히 놓기만 했습니다.

시군구로 더 잘게 보면

②를 시군구로 가른 페이지가 있습니다 — 재수생 비율 지역별. 서울 강남구·서초구처럼 시도 평균에 묻히는 차이가 거기서 보입니다. 수능 지원자 수의 해마다 흐름은 수능 지원자, 재학생은 줄고 N수생은 늘고에 있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 N수생 비율이 높다고 그 지역 학생이 «못한» 것이 아닙니다. 한 해 더 준비하는 쪽을 고른 사람이 많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이 자료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 ①의 「졸업생」은 그 시도 교육청에 원서를 낸 졸업생입니다. 고교를 다른 시도에서 마쳤을 수 있습니다.

출처 — ① 각 시도교육청 보도자료(경남·충북·대구·경북·충남·세종·전남광주·부산·인천·제주·강원·전북·대전·울산)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보도자료(2026·2027학년도 전국) · ② 학교알리미(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공개용데이터(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비율 ①은 교육청 발표값, ②와 순위상관은 저희가 낸 것입니다.

여기 모아 둔 것은 시도교육청 수능 접수 결과와 학교알리미 졸업생 진로를 맞대어 본 실측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한테 이 길이 맞을까 → — 같은 곳에서 만드는 KLifeMap 이 아이의 타고난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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