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이 어느 지역에
몰려 있나요?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2026-06)을 업종×지역 교차표로 묶어 보면, 어떤 업종은 거의 서울에만 있고 어떤 업종은 전국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좋은 업종·나쁜 업종」이 아니라 업종마다 지리적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서울에 몰려 있는 업종

업종가장 많은 지역그 지역 비중전체 인원
고용 알선업서울특별시87.4%78,276명
광고 대행업서울특별시83.7%61,913명
기타 음ㆍ식료품 위주 종합 소매업서울특별시72.2%24,714명
기타 금융 투자업서울특별시70.3%51,524명
화물 자동차 및 특수 목적용 자동차 제조업서울특별시68%129,292명
컴퓨터 및 주변장치ㆍ소프트웨어 도매업서울특별시66%41,364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서울특별시65.4%357,154명

고용 알선업은 문턱(가입자 1,000명 이상)을 넘은 지역이 5곳뿐인데, 그중 87.4%가 서울특별시에 있습니다. 인력·광고·금융 같은 업종이 이런 모습을 보입니다.

전국에 퍼져 있는 업종

업종가장 많은 지역그 지역 비중전체 인원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경기도18.3%221,395명
신용조합서울특별시19.7%32,332명
요양병원서울특별시21.3%310,395명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점포ㆍ자기땅)서울특별시21.6%265,220명
시설물 유지관리 공사업경기도25.2%29,862명
미장ㆍ타일 및 방수 공사업경기도25.3%76,842명
유리 및 창호 공사업경기도25.6%65,050명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은 문턱을 넘은 지역이 15곳이나 되는데도, 가장 많은 경기도조차 18.3%뿐입니다. 병원·건설·부품제조처럼 사람이 있는 곳마다 필요한 업종이 이런 모습을 보입니다.

⚠ 「지역수」는 그 업종이 1,000명 문턱을 넘은 지역만 센 것입니다. 문턱 밑에 소수 인원이 있는 지역은 이 셈에서 빠져 있어, 실제 분포는 이보다 더 넓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가 말하지 않는 것

  • 왜 몰리거나 퍼지는지(임대료·고객 접근성·역사적 이유 등)는 이 표로 못 가른다.
  • 「지역수」는 1,000명 문턱을 넘은 지역만 센 것이라, 실제 분포는 이보다 더 넓을 수 있다.
  • 가입자 수는 사람 수가 아니다 — 여러 사업장에 등록된 사람은 여러 번 세어진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어느 업종이 「좋다·나쁘다」를 100yearmap이 판정하지 않습니다. 업종마다 지역에 묶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만 보여드립니다.

출처 —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 2026-06(2026-06 기준, data.go.kr 15083277). 이 자료는 industry-region-cells.json을 3번이 업종별로 다시 묶어 만든 파생값이다. 국민연금 공표통계에는 업종×지역 교차표가 없어(원본 파일이 이미 확인함) 공표치와 대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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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아 둔 것은 국민연금공단 가입 사업장 내역 — 업종×지역 교차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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