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탐구영역,
사탐 쪽으로 얼마나 더 쏠렸을까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서 「사탐런」이라는 말이 여러 매체에서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보도자료를 인용한 기사들의 숫자를 모아 작년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사탐만 선택 vs 과탐만 선택 — 전체 지원자 대비

사탐만 61%→69.6% · 과탐만 22.7%→14.2%

사탐만 선택자는 과탐만 선택자의 2.7배(작년)에서 4.9배(올해)가 됐습니다

두 학년도 나란히 놓기

탐구 선택2026학년도(2025년 11월 시행)2027학년도(2026년 11월 시행)전년대비
사탐만324,405명(61%)367,073명(69.6%)+42,668명
과탐만120,692명(22.7%)75,036명(14.2%)-45,656명
사탐+과탐 교차86,854명(16.3%)85,146명(16.1%)-1,708명

비율은 KICE 보도자료 인용 기사가 밝힌 값입니다 — 저희가 전체 지원자 수로 다시 셈한 값이 아닙니다. 아래 「이 자료로 말할 수 없는 것」에 그 까닭을 적었습니다.

사탐이 과탐보다 몇 배 더 많이 선택됐나

작년(2026학년도(2025년 11월 시행))엔 사탐만 선택한 지원자가 과탐만 선택한 지원자의 2.7배였습니다. 올해(2027학년도(2026년 11월 시행))는 4.9배로 벌어졌습니다.

⚠ 이 자료로 말할 수 없는 것

  • 시도별 갈래는 못 쟀다(KICE 전국 집계만 있음). 사탐만·과탐만·교차 세 갈래의 합(2027학년도 527,255명)이 전체(551,864명)보다 24,609명 적다 — 직업탐구 단독 선택·탐구 미응시 등 넷째 갈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번 보도자료·인용 기사 어디에도 그 정체가 안 나와 못 쟀다로 둔다. 왜 사탐 쏠림이 심해지는지는 이 자료가 답하지 않는다 — 원인은 안 잰다. 2025학년도 이전은 이번에 확인하지 않아 두 해만 비교한다.

이것은 통계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어느 과목을 고를지는 개인의 진로·강점에 달린 일입니다. 이 표는 전체 지원자가 올해 무엇을 더 많이 골랐는지를 보여줄 뿐,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는 답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보도자료(언론 인용, 다수 매체 교차확인). 못 맞췄다 — KICE 원문 보도자료를 직접 열어 보지 못했다. 대신 서로 다른 매체 여럿(2027학년도 셋·2026학년도 둘)이 인용한 숫자가 소수점까지 일치하는 것으로 교차확인했다.

이 지면을 카드 여섯 장으로

6장입니다. 카드에 있는 수는 전부 이 지면에 있습니다 — 저희가 자로 잽니다. 가져가 쓰셔도 됩니다.

카드 1 / 6카드 2 / 6카드 3 / 6카드 4 / 6카드 5 / 6카드 6 / 6

여기 모아 둔 것은 KICE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보도자료 인용(다수 매체 교차확인)입니다. 여럿을 묶은 값이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한테 이 길이 맞을까 → — 같은 곳에서 만드는 KLifeMap 이 아이의 타고난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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